리뷰
공연에 대한 비평적 글쓰기를 통해 동시대 연극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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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체셔 고양이처럼
소제목국립극단 <앨리스 인 베드>
작가팔도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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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실패를 위한 실패의 즐거움
소제목지금아카이브 ‘2022 코미디캠프: 파워게임’ 김은한 <상식적인 접근>
작가진송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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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빈 의자들을 향한 기도
소제목전화벨이 울린다 <사월의 사원>
작가김민조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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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폭력을 도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가?
소제목DAC Artist 진주 <클래스>
작가권나은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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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랑하기에 준비하는 이별의 시간
소제목<세컨드 찬스>
작가장윤정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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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극장의 안부를 전합니다
소제목신촌극장 <대극장 짓기 X 이혜령>
작가최권화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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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포개진 팔뚝들, 그리고 괴물의 빈자리
소제목창작집단 푸른수염 <유디트의 팔뚝>
작가이지현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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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늘, 우리라는 이름의 자리를 찾아서
소제목무브먼트 당당 온라인 당당극장 <20년 후>
작가손옥주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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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연극에서의 ‘모던’한 기술 활용법
소제목<The Modern 402>
작가정준원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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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이지 않을 때 더 많은 것이 보이는 마법
소제목비영역공작단 <기억들의 무덤>
작가배선애 ·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