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호 (2025. 9-10) 너와 나의 시차

에디토리얼

너와 나의 시차 성연주

시와 소설

모스맨 관찰기 유선혜
Monster Chamber 유선혜
오픈 하우스 이새해
모든 곳을 환영함 이새해

소설

온리 차일드 남의현
쉽게 잘 살고 싶다 33화 최미래

어린이·청소년문학

동시

춥지법 정준호
오늘은 어떤 저녁이 올까? 정준호

동화

우리끼리 이정란
여름의 씨앗 민지인

리뷰와 비평

리뷰

우리는 기후 악당이 되지 않을 거야
진형민의 『왜왜왜 동아리』
정은숙의 『그래도 사랑을』
배미주의 『너의 초록에 닿으면』
김젬마
경계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생명의 자리
성명진의 『밤 버스에 달이 타 있어』
우경숙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윙크 워크숍(가제)을 위한 워크숍' 옆에서 뒤에서 이윤정, 김시원

비평 교환

미술 영어와 기계번역은 전복을 꿈꿀 수 있는가? 고아침
불투명한 말-몸
퀴어를 번역하(지 않)는 방식들
문호영

사회/커뮤니케이션

판도: 기획을 기획하다

소설의 생명력 양종욱

문학하는 사람들

협업들에 대한 소고 한유주
점선과 부등호 양근애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윙크하는 사람,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곳곳에 시계와 모래시계 등 '시간'을 나타내는 물건들도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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