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호 (2024. 3-4) 서울, 그리고 당신이 있는 곳

에디토리얼

서울, 그리고 당신이 있는 곳 권정현

시와 소설

구멍들 고명재
물장구 고명재
사향 임유영
약령시장 임유영

소설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김성중
만남의 뒤통수 이선진
나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거의 정지돈

어린이·청소년문학

동시

돌멩이 김기은
새 친구 김기은

동화

매일 노는 성 소연

청소년문학

휘어지는 직진 최영희

리뷰와 비평

비평

지역, 삶의 공간으로서의 서울
그 새로운 가능성
송수연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기억 격차 김유림, 임효진

비평 교환

우리가 모이는 곳들 (1) 김신재, 이희우
우리가 모이는 곳들 (2) 김신재, 이희우

사회/커뮤니케이션

판도

유용한 표현들
『서울 지역문화 리뷰』 기획·운영 노트
이세옥

요즘 이야기

이방인의 얼굴 조화인
서울시 지도 모양의 그림으로 노란색과 갈색, 카키색 등으로 칠해져 있다. 지도 안에는 자동차, 궁, 나무, 태양, 찻잔, 밥, 술, 달력, 고양이, 건물, 버스, 말, 깃발이 꽂힌 건물들, 신호등, 사탕 등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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