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비평

비평 불투명한 몸의 디스토피아 최근 한국소설에서의 신체 변형과 그 함의 이희우 74호
43 단절된 신화
신해욱의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최가은 리뷰 73호
42 반복과 번복, 생성함수로서의 패턴
김건영의 『널』
김태선 리뷰 73호
41 새로움의 경제
문학적 전위를 위한 이론적 검토
강동호 비평 72호
40 출발선 앞의 소녀들
이필원의 『파로스』
송우들의 『니아』
장미례 리뷰 71호
39 탈중심을 가능케 하는 기타 등등의 상상력 이하나 리뷰 71호
38 소설가의 영화, 추락 혹은 도약 김병규 비평 70호
37 나르시시즘 시대의 고통과 시
신이인의 『검은 머리 짐승 사전』
박혜진 비평 69호
36 단지 살아가는 사람
이장욱의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하혁진 리뷰 68호
35 내가 아니라고 말하는 동안
임유영의 『오믈렛』
임정민의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오은경 리뷰 67호
34 지역, 삶의 공간으로서의 서울
그 새로운 가능성
송수연 비평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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