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확장
| 318 | '윙크 워크숍(가제)을 위한 워크숍' 옆에서 뒤에서 | 이윤정, 김시원 | 해상도 높은 장면 | 75호 |
| 317 |
불투명한 말-몸
퀴어를 번역하(지 않)는 방식들 |
문호영 | 비평 교환 | 75호 |
| 316 | 미술 영어와 기계번역은 전복을 꿈꿀 수 있는가? | 고아침 | 비평 교환 | 75호 |
| 315 | 초과하는 감각 | 윤자영, 류한솔 | 해상도 높은 장면 | 74호 |
| 314 |
아무도 아무에게도 미안하지 않기로 하자
‘안녕히 엉키기’를 연습하기 |
하은빈 | 비평 교환 | 74호 |
| 313 | 나를 부르는, 나를 일으켜세우는 목소리 | 신현아 | 비평 교환 | 74호 |
| 312 | 어지러운 보라 | 애리, 이강혁 | 해상도 높은 장면 | 73호 |
| 311 | 어른 없는 만화 | 윤아랑 | 비평 교환 | 73호 |
| 310 |
이 실패를 멈추지 않기
(반)성장담으로서의 워크숍 영화 |
김예솔비 | 비평 교환 | 73호 |
| 309 | 펼침 | 김뉘연, 양윤화 | 해상도 높은 장면 | 7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