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확장
306 | 흔적, 조각, 파편 혹은 먼지 한 톨 | 송민정, 준불 베튤 ZUNBUL BETUL | 해상도 높은 장면 | 71호 |
305 | 이동 속 삶 | 콘노 유키 | 비평 교환 | 71호 |
304 | 통근과 사회 | 안은별 | 비평 교환 | 71호 |
303 | 흐른다 쿵 | 한여진, 송지유 | 해상도 높은 장면 | 70호 |
302 |
예술 없는 세계에서 예술하기
지원제도는 예술가를 살리는가? |
황유지 | 비평 교환 | 70호 |
301 | 창작자 여러분, 충분히 잘 살고 있나요? 어떻게요? | 성다인 | 비평 교환 | 70호 |
300 |
함께 (먹고) 있다는 감각
음식 채팅 |
윤미희, 이혜미 | 해상도 높은 장면 | 69호 |
299 |
견지망월
손가락을 보는 남성들 |
이아름 | 비평 교환 | 69호 |
298 |
“난 네가 거짓말하는 방식이 좋아”
힙합과 캔슬 컬처 |
김봉현 | 비평 교환 | 69호 |
297 |
퀴어 멜랑콜리
헤집고, 헤매고, 헤엄치기 |
박선우, 김재원 | 해상도 높은 장면 | 6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