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울과 프랑스의 앙굴렘이라는 두 도시를 거점으로 하여,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쓰레기를 두 명의 작가가 관찰하고 해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합니다.

쓰레받기 프로젝트는 쓰레기를 어떻게 다시 쓸(use, write)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쓰레기를 수집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그 실험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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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