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호 (2023. 11-12) 개구리의 눈이 개구리에게 말하는 것

에디토리얼

개구리의 눈이 개구리에게 말하는 것 민병훈

시와 소설

햇볕 황유원
관람객
양혜규 전시 ‘O2 & H2O’를 보고
황유원
슬픔은 하얀 만두 정재율
오래된 기원 정재율

소설

럭키 클로버 김채원
누구나 똑같은 마음을 가졌던 남현정
소도시의 하객 이안리

어린이·청소년문학

동시

나의 은행나무 방희섭
장마철 방희섭

동화

합창대회 강영란
그리고 계속 걸었다 박성희

리뷰와 비평

리뷰

‘잃을’ 수 없어 ‘잊을’ 수 없는
김숨, 『잃어버린 사람』(모요사, 2023)
민가경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위험포럼’, 공동창작의 안과 밖 이지혜

비평 교환

한국문학에서 동시대적 화자의 재구성 진송
“못 알아듣는 말을 하고 싶어. 음악을 크게 틀고 추는 못난 춤. 무거운 묘석을 어깨에 짊어지고 종말의 스쾃.”* 함연선

사회/커뮤니케이션

판도

애환보단 데이터가 필요하다
‘판도’를 시작하며
김신식

요즘 이야기

그것은 예술이 아니어야 한다
에세이라는 형식에 관한 단상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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