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서 시작하는 문학의 방향성을 생각합니다. 수도권이 아닌 다양한 지역이 중심이 되는 독서 공동체를 기획합니다. 퀴어 당사자 독자들이 읽어낸 퀴어문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는 퀴어, 우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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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