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루는 소설이 될 수 있을까요? 171小說은 여러분의 일기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소설을 씁니다. 작품과 독자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독서의 지평을 열고자 해요. 일상의 기록이 작품으로 확장되는 기쁨을 함께 느끼며, 우리의 일상은 이미 충분히 매력적임을 알게 될 거예요.


월과월과월

2020/06/22
3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