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호 (2025. 11-12) 우리가 갈림길을 지나 다시 만나는 법

에디토리얼

우리가 갈림길을 지나 다시 만나는 법 서윤후

시와 소설

모래 상자 박술
일과 이분의 일 박술
보호 관찰
심방
정한아
보호 관찰
전작
정한아

소설

미타찰(彌陀刹) 김홍
광합성 연습 이주현

어린이·청소년문학

동시

맑은 날만 임희진
무결점의 결점 임희진

동화

숲도깨비 요요 박보영
멸망의 세계 이승민

리뷰와 비평

비평

그녀에게
김혜순의 시와 시론에 부쳐
최선교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흐르는 물 잇기 있기 이끼 김그레이스(김성은), 오로민경, 배선희

비평 교환

밤에 흐르는 물 이승린
경계를 넘는 소리 전솔비

사회/커뮤니케이션

문학하는 사람들

연대와 나 윤은성

판도: 기획을 기획하다

모두의 성명 서효인
다양한 갈림길이 있는 풍경에서, 사람들이 제각각의 모습으로 길 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는 망원경으로 먼 곳을 관찰하고, 누군가는 손에 든 꽃다발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책을 읽고 있다. 갈림길의 곳곳에는 꽃과 나무들이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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