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호 (2026. 7-8) 이면의 장면들

에디토리얼

이면의 장면들 성연주

시와 소설

흥미로운 것들 강상헌
발라클라바 전투 강상헌
세이 헬로우 투 파라다이스 연정모
조계지 2 연정모

소설

젊은 유령은 어떻게 말하는가? 이기호
너무 많은 리리카의 연애 청예

어린이·청소년문학

동시

빈 화분 윤슬빛
장래희망 윤슬빛

동화

나뭇잎 심장 신소영

청소년문학

드라이빙 황보나

리뷰와 비평

비평

( )혁명과 가족 로망스
성혜령, 성해나, 예소연 소설을 중심으로
이지은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표면 연습 김영주
제목 없는 문서들 위지영

비평 교환

윌 스미스와 그의 프록시들 백동엽
쓰레기를 쓰레기라 불러도 될까? 전재우

사회/커뮤니케이션

문학하는 사람들

공허(空虛)와 공유(共有) 사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장은영

통로

관리되는 몸, 웰니스라는 이름의 자기 착취 이상윤
왼쪽에서 뻗어 나온 손전등 불빛이 어둠 속에 있는 한 사람의 뒷모습을 비춘다. 빛을 받아 등이 밝아진 사람은 다시 손전등을 들어 앞을 향해 손전등을 비춘다. 손전등에서 나온 빛은 거울과 연결되며, 어둠을 지나 마침내 거울 속에서 빛을 받아 환하게 얼굴을 드러낸 누군가의 모습이 나타난다. 얼굴이 드러난 사람은 다시 한번 손전등을 쥔 손을 뻗어 다른 곳을 향해 또 다른 빛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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