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호 (2026. 3-4) 곁의 감각

에디토리얼

곁의 감각 김신재

시와 소설

곁에서 임솔아
허허 웃는 사람 임솔아
외야* 김영미
회전하는 문 김영미

소설

셔틀콕과 고용불안정 시대의 유령 박상영
이래의 여름 기준영

어린이·청소년문학

동화

동그란 인사 위해준
이야후후산빠 김지완

청소년문학

어려워 정다연
오늘 밤 만나 정다연

리뷰와 비평

비평

모두의 가난 박숙경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콘크리트 뱅크런: 아리아드네 단요, 현다혜

비평 교환

빈곤 클리셰 부수기
미디어가 재생산하고 있는 빈곤 청년의 모습에 대하여
안온, 연혜원

사회/커뮤니케이션

문학하는 사람들

출판사는 작가를 ‘고용’했는가 황모과

통로

탈출의 상상력
2030세대의 금융투자와 보편성의 정치
이승철
사람들이 잿빛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다. 미로 위에는 지폐더미, 동전들, 새싹, 영수증, 집, 뱀, 퍼센트(%) 기호, 스마트폰 등이 놓여있고 오토바이 배달원도 그 미로 위를 오가고 있다. 누군가는 막다른 길 앞에 서 있고, 누군가는 함께 길을 찾는다. 미로는 눈높이만큼 높고, 이미지 안에서 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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