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호 (2026. 1-2) 겨울의 에피파니

에디토리얼

겨울의 에피파니 전승민

시와 소설

코리올리의 힘 유계영
새들의 왕 유계영
잠실
리톱스 얼굴
조혜은
카네이션 조혜은

소설

천사들이 꿈속으로 들어오다 이상우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어린이·청소년문학

동화

무엇이 된다 해도 최현진

청소년문학

보호자 김유진
나의 첫사랑, 나의 카무이 정수윤
물에 뜬 꽃잎은 배* 김유진

리뷰와 비평

리뷰

중력가속도를 늦추는 애도 서사, SF
김보영의 『고래눈이 내리다』
정의정
하이퍼큐비클 관람객에게 바치는 헌사
백가경의 『하이퍼큐비클』
황사랑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비밀과 침묵의 기록 김지승, 전리해

비평 교환

연대의 조건과 논리 박소현
연대의 언어 장한길

사회/커뮤니케이션

통로

가열되는 기후 속에서
에너지라는 문제, 에너지에 대한 질문
조민서

문학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협상들 성연주
검은 밤하늘에 눈이 내린다. 하얗게 뜬 달 아래로 하얀 눈송이들이 내려오고 있으며 건물의 윗면, 차의 윗면, 나무의 윗면에는 눈들이 덮여 있다. 나무 아래에는 작은 눈사람이, 하얗게 뒤덮인 땅 위에는 ‘눈초밥’이 된 차들과 회색 발자국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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