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확장
6 | 우리가 모이는 곳들 (2) | 김신재, 이희우 | 비평 교환 | 66호 |
5 | 우리가 모이는 곳들 (1) | 김신재, 이희우 | 비평 교환 | 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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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으로 잠입하기, 어둠 나누기
기호로서의 독자의 재발명을 위하여 |
오석화 | 비평 교환 | 65호 |
3 | 상상되는 것인 동시에 그 잉여 | 금동현 | 비평 교환 | 65호 |
2 | “못 알아듣는 말을 하고 싶어. 음악을 크게 틀고 추는 못난 춤. 무거운 묘석을 어깨에 짊어지고 종말의 스쾃.”* | 함연선 | 비평 교환 | 64호 |
1 | 한국문학에서 동시대적 화자의 재구성 | 진송 | 비평 교환 | 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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