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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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는 무당, 망설이는 예술
들리는 이야기에 실리는 몸 |
홍칼리 | 요즘 이야기 | 70호 |
7 | 음모론 시대의 사랑 | 안희제 | 요즘 이야기 | 69호 |
6 | 세 마리의 새 | 강지희 | 요즘 이야기 | 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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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못한 해피엔드
임솔아의 소설 「초파리 돌보기」를 읽고 |
박채영 | 요즘 이야기 | 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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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본 적 없는 대화는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박채영의 에세이 『이것도 제 삶입니다』를 읽고 |
임솔아 | 요즘 이야기 | 67호 |
3 | 이방인의 얼굴 | 조화인 | 요즘 이야기 | 66호 |
2 | 나의 뇌를 (정치적으로) 절이기 위한 레시피 | 권시우 | 요즘 이야기 | 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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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예술이 아니어야 한다
에세이라는 형식에 관한 단상 |
김영준 | 요즘 이야기 | 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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