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커뮤니케이션
13 | ‘너가튼’ 아빠의 노트: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조차 조심스러운 어둠 속에서 어지러운 거실을 바라보면서 | 금정연 | 산문(2017~2020) | 27호 |
12 | 쓰기를 위한 쓰기 | 정용준 | 산문(2017~2020) | 16호 |
11 | 작가들을 위한 달리기 길잡이 | 이우성 | 산문(2017~2020) | 15호 |
10 | 런던의 이방인, 슈퍼마켓에 갑니다 | 박구비 | 산문(2017~2020) | 14호 |
9 | 젊었던 그들, ‘어떤’ 청년들의 시대 | 박해천 | 산문(2017~2020) | 13호 |
8 | 비밀의 식탁 | 최지은 | 산문(2017~2020) | 11호 |
7 | 가난한 내 얼굴을 보고 떠날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 이재은 | 산문(2017~2020) | 10호 |
6 |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 이다혜 | 산문(2017~2020) | 9호 |
5 | 그 이름의 끝 | 이문영 | 산문(2017~2020) | 8호 |
4 |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 강성은 | 산문(2017~2020) | 7호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