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호 (2026. 11-12) 눈송이 환송대

에디토리얼

눈송이 환송대 이하나

시와 소설

시

후광을 잃고서
사유의 방에서
나희덕
다섯 번째 계절 나희덕
햇볕 중쇄 조온윤
세상의 인덱스 조온윤

소설

사랑은 옥에 티 김본
품새단장 김세정

어린이·청소년문학

동화

고양이 꼬리를 달면 김태호

청소년문학

빙빙 돌아 너에게 전앤
열다섯 살 × 열다섯 살 유현아
적 유현아

리뷰와 비평

비평

SF와 시의 동행과 불화 심완선

연계/확장

해상도 높은 장면

그레타 오토 오헬렌, 유재인

비평 교환

새로운 그림자의 세계 윤원화
영화는 이미 우리의 문화가 아니었다 윤지원

사회/커뮤니케이션

문학하는 사람들

비평의 일인칭, 독자로서의 비평(가)
비평과 독자의 시점, 그리고 어떤 문학론 (1)
전승민
인용의 미래
저자의 죽음 그 이후, 그리고 어떤 문학론 (2)
전승민

통로

죽음 장사꾼과 에코사이드 황준서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의 평면 일러스트. 하늘색 바닥의 가운데에 직사각형 건물의 윗면이 보이고, 그 아래로는 창문에서 새어나온 노란 불빛이 격자무늬로 바닥에 비친다. 각기 다른 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건물 주변을 거닐지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스쳐 지나가고, 화면 곳곳에서 얇은 곡선들이 사람들 사이를 가로지르고, 작은 눈송이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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