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책갈피는 “한국에도 퀴어문학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답합니다. 그리고 지금, 곳곳에서 진동하고 있는 또다른 질문들과 만납니다. 일곱 번의 글을 연재하고, 한 번의 퀴어문학 포럼을 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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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23호